서안동농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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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탈

    ※아래 각각의 탈 사진을 누르시면 상세설명을 보실수 있습니다

  • 양반탈
  • 선바탈
  • 각시탈
  • 중탈
  • 백정탈
  • 이메탈
  • 할미탈
  • 부네탈
  • 초랭이탈
전설

옛날에 마을의 허도령은 꿈에 서낭신의 계시를 받고 탈을 만들기 시작했다.

탈을 만드는 곳에는 다른 사람들이 출입할 수 없도록 금줄을 치고 매일 목욕재계를 하며 정성을 들이는 가운데 탈을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허도령을 몹시 사모하는 처녀가 사모하는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허도령의 얼굴이나마 가만히 들여다보고 싶어서, 어느날 금기를 깨고 금줄을 넘어 들어가 탈막 안을 엿보았다. 입신의 경지에서 탈을 깎고 있던 허도령은 그 순간 피를 토하고 쓰러져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런 까닭에 마지막으로 깍고 있던 이매탈은 제대로 마무리할 수 없어 턱이 없는 채로 전해지고 있다.

특징

하회탈은 사실적으로 조형된 조형미와 탈의 기능이 다른 탈에 비해 뛰어나다. 특히 양반, 선비, 중, 백정탈은 턱을 분리시켜 인체의 턱 구조와 같은 기능을 갖게 하여 대화를 할 때 실제의 입 모양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것은 다른 탈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이다. 가령 탈을 쓴 광대가 웃기 위해 고개를 뒤로 젖히면 탈은 입이 크게 벌어지며 웃는 모습이고, 화를 낼 때에 광대가 고개를 숙이면 턱과 윗입술이 붙어 입을 꾹 다물어 화가 난 표정을 짓기도 한다. 이를 뒷받침하듯 "탈은 신령스러워 탈 쓴 광대가 웃으면 탈도 따라 웃고, 탈 쓴 광대가 화를 내면 탈도 따라 화낸다" 라는 말이 전해져 내려온다.

탈 가운데 특히 이매탈은 턱이 없다. (전설참조)

하탈 제작에 사용된 나무는 모두 오리나무이며, 제작시기는 대략 고려 중엽쯤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회탈은 하회마을에 보관되어 오다가 1964년 국보고 지정되어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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