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동농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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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00:00:00 조회 : 2944         
사업 활성화로 농업인 위한 농협으로 자리매김 이름 : 서안동농협   220.♡.99.147

동부하이텍 (2007.05.30)

[이달의 농협] 서안동농협

사업 활성화로 농업인 위한 농협으로 자리매김


‘풍산김치·양반쌀’ 서안동농협의 자랑거리
“직원·조합원 공감대 형성하는 게 최우선”


‘농협중앙회 경영평가 우수상’, ‘농산물 가공사업 백억 매출달성’,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우수 농협을 넘어 최근 일본, 미국, 독일 등 유럽시장에 ‘풍산김치’를 수출하는 등 지역의 중견기업으로 평가받는 경북 서안동농협. 서안동농협의 김문호 조합장을 만나 그 비결을 들어봤다.
‘조합원에게 사랑받는 것을 최고의 이념으로 삼고, 조합원의 입장에서 기대 이상의 만족 서비스를 실천한다.’ 지난해 12월 경북 안동 풍산농협과 풍천농협이 합병되어 통합 출범한 서안동농협의 사령탑 김문호 조합장의 결의문이다.
김문호 조합장은 재무구조의 건실화, 농산물 유통기반 구축 및 직거래사업 활성화, 직원들의 의식 개혁을 통해 조합원을 감동시키겠다는 출사표를 던지고 취임한, 명실상부한 농업인을 대변하는 조합장이다.
김 조합장은 일본의 MK택시의 성공전략과 고객만족 서비스에 대해 “조직원 개개인의 마인드와 회사의 배려가 만들어낸 걸작”이라며 경영철학을 내비친다. 이처럼 그는 합병 당시 조합원 간의 갈등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농정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경조사 및 지역 내 활동을 활발히 추진했다. 그 결과 ‘04년 김치공장 매출104억원 달성’, ‘05년 가공사업 금상, 100만불 수출탑 수상’, ‘06년 경영평가 우수상(05년, 농협중앙회)’, ‘06년 농산물가공사업 100억 매출 달성탑 수상’ 등의 화려한 수상의 영예를 거둘 수 있었다.
수상 경력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 조합장은 “노력에 대한 자연스러운 결과물인 경우는 수용하되 직원·조합원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경우는 종잇조각일 뿐이다”라며 겸손을 표했다.
현재 서안동농협 풍산김치공장은 4월 20일부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즉 식품의 원료에서 제조, 가공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정별 중점적 관리하는 기준) 적용업소로 지정받아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김치류(배추, 기타)와 절임류(식염) 등을 지정받았으며, 김치의 발효속도를 완화해줌으로써 신선도를 좀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상황버섯김치’도 출시했다.
또 낙동강 상류, 너른 들녘 풍산·풍천 지역의 오염되지 않은 토양에 물과 햇볕이 풍부하고 햇살이 고루 퍼져 쌀 만들기에 좋은 고장에서 생산된 ‘양반쌀’은 서안동농협의 자랑 중 하나다.
세계로 수출하는 풍산김치처럼 합병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서안동농협이 농업인을 위한 지역농협으로서 지속적인 사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눈부신 활약상을 펼칠 것을 기대해 본다.

조정훈 기자 -  2007년 5월 30일 (수) 오후 3: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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