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동농업협동조합

서안동농협협동조합은 항상 여러분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2017-04-03 16:20:13 조회 : 627         
서안동농협 풍산김치, 미국 샘스클럽 뚫다! 이름 : 관리자   1.♡.92.108
풍산김치, 미국 샘스클럽 뚫다.
서안동농협, 올해 19.3톤 수출 … 물량확대 전망

김치수출1.jpg
농협김치가 세계적인 유통업체인 미국 ‘월마트’의 자회사에서 본격 판매된다.

 경북 서안동농협(조합장 김문호)은 미국의 대형 회원제 유통매장인 ‘샘스클럽’으로 올해부터 <풍산김치>를 본격 수출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2016년 11월 <풍산김치> 2.7t을 시험 수출해 호평을 받은 데 힘입어 올해부터 본격 수출에 나선 것이다. 올 1~3월 샘스클럽으로 수출된 물량은 1월 3t, 2월 3t, 3월 13.3t으로 모두 19.3t이다. 수출 김치는 1.5㎏ 페트병에 소포장됐고 수출가격은 4100원이다.

 류도경 풍산김치공장장은 “샘스클럽이 매달 7~8t의 <풍산김치> 수출을 희망하고 있어 연말까지 상당규모를 수출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샘스클럽은 세계적인 유통업체인 미국 월마트의 자회사로, 미국에서 여덟번째로 큰 소매 유통매장이다. 64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매출액이 580억달러에 달한다. 또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으로는 미국 현지인뿐 아니라 아시아계가 많아, 우리 교민에 국한되던 미국 내 국산김치 판매의 한계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서안동농협은 2007년부터 미국 수출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171t, 52만달러어치의 <풍산김치>를 미국으로 수출했지만 주로 한인마켓에 입점해 미국 내 매출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샘스클럽 수출은 서안동농협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안동시의 지원이 이뤄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수출마케팅·포장비·물류비 등 <풍산김치>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문호 조합장은 “내수가 부진한 상황인 만큼 수출로 <풍산김치>의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라면서 “올해 <풍산김치> 수출목표를 지난해 118만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200만달러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남우균 기자


- 출처 : 풍산김치, 미국 샘스클럽 뚫다(농민신문, 2017.03.3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74536&subMenu=articletotal


- 관련기사 : 1. 풍산김치 글로벌 인기 과시(경북도민일보, 2017.03.23.)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364 


  ◁ 이전글   다음글 ▷
목록
  • NH쇼핑 서안동농협 장터
  • 양반살
  • 농협풍산김치